안녕하세요. 오늘은 숏폼 중드 약혼연 19화 20화 리뷰 함께 보시겠습니다.
준석(오재형)이 목걸이 어디서 났냐고 물으며 끝난 18화에 이어집니다.
당황하며 이 목걸이 협찬받아 온거라고 변명하는 민숙(안세진)
보영(정여루)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준석은 우리 엄마가 준게 아니냐고 묻습니다
못믿겠으면 매니저 언니에게 물어보라는 민숙
"맞아요 목걸이 협찬 받아온거에요"
알겠다고 웃는 준석
민숙의 엄마가 사돈은 왜 오지않는거냐고 묻자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보기로 합니다.
울리지만 받지 않는 벨소리.
비서에게 998호에 계시는 어머니를 모셔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영은 지금 웬 남자에게 잡혀가있죠.
"아니 어머니가 998호에 계셔?"
자신이 털고 나온 방이 998호인걸 인지한듯 놀라서 묻는 민숙(안세진)과
그때 바닥에 찢어져있는 보영(정여루)과 준석 아빠의 사진이 보여지며 19화가 끝납니다.
약간 현기증이 난듯 쓰러지는 척하는 민숙
민숙과 함께 보영을 담그고온 여자 일행들이 어쩔줄 몰라합니다.
바닥의 사진 치워야 하는거 아니냐는 눈빛들을 서로 보냅니다.
"회장님. 사모님 방에 안계십니다."
이럴분이 아니신데 하며 너스레 웃는 준석(오재형)
아... X됬다 생각하고있는 민숙.
그럴리가 없는데 진짜 시어머니일리가..? 생각하며 떨기 시작합니다.
왜 떨고있냐고 준석이 묻자 아니 그냥... 이라며 얼버무립니다.
오빠 어머니 찾으러 가라고 하고, 알겠다고 하는 준석은 어머니 보영을 찾기위해 자리를 뜹니다.
친구 : 우리 어떡해?
민숙엄마 : 뭘 어떡해~!!
여기서 이러지말고 빨리가서 찾아보라고 명령하는 민숙입니다.
아니... 바보들아~~!!ㅋㅋ
너 왜이러냐고 왜이렇게 긴장했냐 묻는 민숙의 엄마
엄마 우리 사람 잘못잡은 것 같아
그때 민숙의 친구가 여자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며 발을 동동 굴리며 옵니다
오빠에게 그 여자 어딨냐고 소리지르며 묻자 왜 찾냐고 묻는 민숙의 오빠
소리지르지 말라며 한소리합니다
어서 여길 청소하자고, 신회장이 오기전에 정리하자고 서두르는 민숙.
친구가 허겁지겁 바닥의 찢어진 사진을 청소합니다.
그때 준석이 바로 돌아옵니다
" 뭐하는 거에요? "
"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친구들한테 청소하라고 시켰어"
이런일을 친구들에게 시키면 안되지
청소 도우미 부를까? 라고 말하며 20화가 끝납니다
계속 결말까지 작성해보겠습니다.^^
저장이나 즐겨찾기 해두시고 종종 찾아와주시면 업데이트 되어있을겁니다.
다음편 : 21화, 22화 줄거리 함께보기
약혼연 드라마 21화, 22화 _ 그 여자 어딨냐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혼연 21화 22화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사라진 엄마 보영(정여루)을 찾아야하는 준석(오재형)이 나오며 시작됩니다.민숙은 어머니를 찾았냐고 묻습니다 아직 못찾았다
eggincome.com
다른 편 함께보기는 여기서 찾아보실수있습니다.^^
'숏폼 드라마/약혼연' 카테고리의 글 목록
살아가는 이야기
eggincome.com
약혼연 드라마 무슨내용? _ 간단 줄거리 _ 드라마웨이브 DramaWave 숏폼드라마
김보영은 아들 신준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국에서 돌아와 젊은 외모 때문에 만난 적 없는 미래의 며느리에게 ‘불륜녀’로 오해 받아 스타 며느리 박민숙과 지인 가족들에게 수차례 때
eggincome.com
약혼연 드라마 정보_ 주인공은 누구? 남자배우,여자배우 정보
" 약혼연 드라마 "는 한국+중국 합작 숏폼 드라마입니다.사진은 김보영역할로 참여하신 정여루 배우님 사진입니다. 시어머니 역할로 참여하셨습니다.정여루 배우님 인스타 바로가기 주인공 남
eggincome.com
'숏폼 드라마 > 약혼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혼연 드라마 23화, 24화 _ 그 돈 10배 드릴게요 (0) | 2025.05.06 |
---|---|
약혼연 드라마 21화, 22화 _ 그 여자 어딨냐고!!!! (0) | 2025.05.04 |
약혼연 드라마 17화, 18화 _ 너, 이 목걸이 어디서 난거야? (0) | 2025.04.28 |
약혼연 드라마 15화, 16화 줄거리 _ 그건 준석아빠와의 유일한 사진이야 (0) | 2025.04.28 |
약혼연 드라마 13화, 14화 줄거리 _ 니네 후회할거야. 나 신준석 엄마야 (0) | 2025.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