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연 숏폼5 약혼연 드라마 21화, 22화 _ 그 여자 어딨냐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혼연 21화 22화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사라진 엄마 보영(정여루)을 찾아야하는 준석(오재형)이 나오며 시작됩니다.민숙은 어머니를 찾았냐고 묻습니다 아직 못찾았다 하는 준석.민숙의 엄마는 아직 사돈댁 못찾았으면 우리끼리 우선 약혼식을 하면 어떠냐고 묻네요. 주변의 친인척들도 맞다고 맞장구칩니다. "그것도 좋죠. 먼저 시작합시다." 하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약혼식이 시작됩니다. 약혼식 입장하던 준석의 눈에 무언가가 눈에 띕니다.바닥의 사진 조각을 민숙이 재빠르게 잡습니다. "이거 그냥 전단지 쓰레기야" "나 눈 안멀었어. 그거 사진이야." 아니라고 우기는 민숙과 내놓으라고 하는 준석 강제로 민숙의 팔을 잡아챈뒤 사진을 확인합니다. "이 사진 뭐야" 사진 조각을 보고 놀라는 .. 2025. 5. 4. 약혼연 드라마 19화, 20화 _ 목걸이 협찬 받아온거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숏폼 중드 약혼연 19화 20화 리뷰 함께 보시겠습니다.준석(오재형)이 목걸이 어디서 났냐고 물으며 끝난 18화에 이어집니다. 당황하며 이 목걸이 협찬받아 온거라고 변명하는 민숙(안세진)보영(정여루)이 한말이 생각납니다.준석은 우리 엄마가 준게 아니냐고 묻습니다 못믿겠으면 매니저 언니에게 물어보라는 민숙 "맞아요 목걸이 협찬 받아온거에요" 알겠다고 웃는 준석민숙의 엄마가 사돈은 왜 오지않는거냐고 묻자전화를 걸어서 확인해보기로 합니다.울리지만 받지 않는 벨소리. 비서에게 998호에 계시는 어머니를 모셔오라고 합니다.하지만 보영은 지금 웬 남자에게 잡혀가있죠. "아니 어머니가 998호에 계셔?" 자신이 털고 나온 방이 998호인걸 인지한듯 놀라서 묻는 민숙(안세진)과그때 바닥에 찢어져.. 2025. 5. 3. 약혼연 드라마 13화, 14화 줄거리 _ 니네 후회할거야. 나 신준석 엄마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혼연 13화 14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지난화에서 에메랄드 목걸이를 발견하곤이거 엄청 비싸보이는다는 일행들신준석에게 무슨짓을 했길래 받아냈냐며 화냅니다 민숙에게는 한번도 이런걸 준적없다며 화내는 일행. 열받은 민숙이 목걸이를 던지려고하자그렇게 이쁜데 그냥 너가 하라며민숙에게 목걸이를 채워주는 민숙엄마. "어때? 이뻐?" 목걸이를 빼앗아 착용한후 만족해하는 민숙 목걸이를 착용후 질투나냐고 묻는 민숙자기가 신씨가문 안방마님 될건데 당연히 자기가 차야한다고합니다.어차피 줄거였는데 어이없는 보영 이렇게 13화가 끝납니다. 어이없어서 웃자 민숙에게 뺨 한대 또 맞는 보영 " 니가 등기부 등본을 찢고, 목걸이를 빼앗고, 공개적으로 날 때린거에 대해서 신준석이 알면 널 가만히 둘까? " 그래.. 2025. 4. 28. 약혼연 드라마 11화, 12화 줄거리 _ 이 100억 별장이 너 주려고 산거였구나? 약혼연 중드 드라마 11화 12화 함께 보시겠습니다 준석인줄알고 애타게 부르는 엄마 보영준석이는 아니었고 직원이 와서 호텔앞 도로에서 사고가 났다고합니다.신준석 회장님의 차량도 막혀있다 알려주는 직원 걱정되는 민숙은 괜찮냐고 준석에게 전화를 겁니다.준석을 불러보려하지만 입을 막고 있는 일행들 스피커폰 상태인 준석에게어떻게 우리 민숙이를 기다리게 할수있냐고 꼽주는 민숙의 오빠 (엄청 얄미운느낌)오늘같은날 우리 민숙이를 불쾌하게 하면 가만 안놔둬도 되냐고 준석에게 묻습니다. 당연하다는 준석. 오늘은 와이프 민숙이가 첫번째라고 하며배터리가 다되었다며 통화를 끝냅니다 이년 손봐주라고 하며 11화가 종료됩니다. 12화의 시작보영은 방어를 위해 핸드백을 들다가 무언가가 떨어집니다이게 뭐냐며 줍는 민숙의 오빠.. 2025. 4. 27. 약혼연 드라마 9화, 10화 줄거리 _ 엄마, 이 여자 신준석 내연녀야 약혼연 중드 드라마 9화 10화 함께 보시겠습니다 약혼식장에서 모인 사람들.민숙의 친적들입니다.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부자라는 신씨그룹 이야기를하고있습니다. 오른쪽은 민숙의 친오빠같습니다. "신회장도 복받은거죠. 우리 민숙이를 와이프로 삼고 "민숙이가 아까운듯 말하는 민숙의 엄마.신회장에게 잘보이고싶다며 함께 짠하는 친적들. 그때 민숙(안세진)이 보영(정여루)을 끌고나와서 내동댕이칩니다. 이런좋은날에 피떡이 된 여자를 왜 데려오냐는 민숙의 어머니. "엄마, 이여자 신준석 내연녀야" 이렇게 9화가끝납니다. "뭐? 내연녀?""내가 이년이 오빠랑 끌어안고 있는거 다봤어"그리고 심지어 뱃속에 애도있다고 말합니다. 신준석 엄마라고 아무리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보영이 너무 젊어보이긴합니다.ㅎ 뺨도 떄리고 이여자.. 2025.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