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연 드라마 25화, 26화 _ 그럴리 없어.. 그 여자가 당신 어머니라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혼연 25화 26화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죽고싶은건 너겠다며 끝났던 24화입니다.

 

"니가 우리 엄마를 그렇게 한거야?"

"왜그래.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엄마를 찾고나서 화가나서 찾아온 준석.

시치미떼는 민숙입니다.

 

"어머님이 왜?"

"사진속에 그여자 건드린 사람 누구야."

"난 아니야"

 "난 진짜 아니야"

 

"사진 속 그여자 건드린 사람 누구냐고!!!!!!"

" 내가 쫓아가서 죽여버릴거니까!!!! "

 

 

" 내가그랬어. 뭐 어쩔껀데!! "

민숙을 지키기위해 자기가 했다고하는 민숙의 어머니.

그러자 주먹을 들고 장모님에게 주먹질하는 시늉을 하는 준석 (??!!헉ㅋㅋ)

 

 

"그깟 계집년 때문에 우리 엄마를 릴려고?!"

민숙오빠도 화냅니다

 

 

그때 민숙오빠에게 날아가는 매서운 따귀

"그 여자 내 엄마야!!!"

 

 

"그럴리 없어.. 그 여자가 당신 어머니라고?"

 

25화가 끝납니다.

ㅋㅋㅋ 엄마라구.. 몇번 말했잖아.....

 

 

 

" 그여자가 진짜 사돈댁이라고? "

놀라는 민숙의 엄마

" 그렇게 젊어보이는데 어떻게... "

민숙오빠도 당황합니다.

 

 

" 그냥 젊어보일 뿐이지 사실 50살이라고 "

 

" 어떻게 그렇게 팰수가있어? "

" 더군다나 임신까지 한 몸인데... "

듣고서는 당황하는 민숙의 오빠. 

 

 

" 오빠 진짜 몰랐어 "

" 저사람들이 한거고 진짜 난 모르는 일이야 "

 

 

좋다며,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민숙의 엄마부터 심문하는 준석

 

 

 

" 어떻게 우리 엄마한테 그렇게 할수가있어? "

민숙의 엄마에게 난리부리는 준석

 

" 준석아 이거 오해야, 해명하게 해줘 "

" 이거 오해야... 진짜 오해야!!! 난 진짜 몰랐어!! 그 여자가 사돈댁인지!!!"

 

 

" 오해? 오해해서 우리 엄마를 그렇게까지 때렸다고? "

" 오해해서 우리 엄마를 다른 남자랑 그렇게 했다고? "

 

 

 

" 오해해서... 우리엄마가 죽을 뻔 했어. "

 

준석의 분노로 26화가 끝납니다.

난리가 났네요.

계속 결말까지 작성해보겠습니다.^^
저장이나 즐겨찾기 해두시고 종종 찾아와주시면 업데이트 되어있을겁니다.

다음편 : 27화, 28화 줄거리 함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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